라섹수술의 가장 큰 문제점인 각막혼탁과 근시재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라섹 수술시 혼탁 발생을 억제하는 약물치료와 병행하는 수술 방법입니다.
약물 치료시 사용하는 약제는 마이토마이신이며, 안과수술에서 세포의 증식과 조직의 재생을 억제하는 이 기능을 이용하여 예전부터 녹내장 수술, 악상편 수술등에 사용해 왔으며, 이미 그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 되었습니다. M라섹수술을 통해 고도근시에서도 각막혼탁 이나 근시재발의 염려 없이 라섹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각막혼탁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.
근시재발로 인한 시력저하가 적습니다.
고도근시, 고도난시에서도 안심하고 수술할 수 있습니다.
- 6디옵터 이상의 중등도, 고도근시, 고도난시
20대 초반의 젊은 연령층
야외 활동량이 많고 자외선 노출이 많은 경우
수술 후 해외연수, 군입대 등으로 장기간 경과관찰이 어려운 경우
분리해 낼 상피세포의
두께만큼 원형의
칼날로 찍는다.
특수약을 이용하여
각막상피를
분리시킨다.
분리해낸
상피세포를
한쪽으로 접는다.
엑시머 레이저로
각막을
깍아낸다.
각막혼탁 발생을 억제
하는 마이토마이신
약물치료를 한다.
마이토마이신
약물치료
완료한다.
치료용 콘텍트
렌즈를 3~4일간
덮어둔다.